낭만을 더해 가치를 높여가는 클래식카
풍년입니다! 이 겨울에 무슨 풍년이냐고요? 올해는 신차 출시가 풍년이라고 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은 물론 각종 편의사항으로 무장한 신상 차량을 국내 완성차 업체만해도 무려 10여종이나 출시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해외 수입 차량까지 더해본다면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2017년은 설레임으로 가득하겠죠? 그런데 여기 세련된 디자인 대신 추억을, 최첨단 기술 대신 감성을, 편의 사항 대신 손떼 묻은 기억을 가진 차가 있습니다. 바로 클래식카인데요.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멋을 더해가는 클래식카의 매력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1. 시간을 달리는 클래식카 영화나 사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클래식카. 하지만 반세기가 넘은 클래식카를 직접 타고 다니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최신 차량보다 부품을 찾기 힘들기 ..
호호, 신나는 생활
2017. 1. 1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