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CJ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우승 쾌거
금호타이어 장착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선수, SK ZIC6000 클래스 1위 차지!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지난 3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개최된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차전 SK ZIC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을 장착한 정의철 선수(엑스타레이싱팀)가 3.908km의 서킷 25바퀴를 43분 20초 519를 주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김동은 선수(팀코리아익스프레스)와 김재현 선수(이엔엠모터스포츠)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이 이날 포디움을 석권했습니다. SK ZIC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
금호타이어 뉴스
2016. 8. 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