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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월 장마 시작! 장마철 대비 자동차 관리는 어떻게?
  2. 와이퍼 교체 언제할까? 장마 대비 와이퍼 관리방법 알아보기
  3. 장마철 운전은 왜 어려울까요? 초보자를 위한 빗길 안전운전법

6월 장마 시작! 장마철 대비 자동차 관리는 어떻게?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이번 비는 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반가운 비였는데요. 하지만 곧 장마를 앞두고 있어 운전자 분들은 차량 점검 및 장마철에 대비 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장마가 오면 사람도 집도 차도 습기로 인해 눅눅해지게 마련인데요. 특히 장마철에 내리는 국시정 호우에 대비하지 않을 경우, 안전은 물론 재산상의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장마가 오기 전 미리 점검해야 할 부분과 장마철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와이퍼 및 전조등 점검

 

비가 오는 날은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 및 속도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먼저 와이퍼 성능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빗물을 잘 닦아 내주는 것으로 1차적인 시야확보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이나 워셔액을 뿌려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움직임은 부드러운지 드드득 하는 소음은 없는지, 물은 잘 닦아 내는 지 등을 체크한 후 소음이 있거나 물기를 제대로 닦아내지 못하는 점이 확인되면 교체해야 합니다.

 

 

 

다음은 전조등입니다. 비 오는 날 도로 위에서의 시야는 다른 때 보다 매우 어둡습니다. 때문에 운전자의 시야를 밝혀 주는 전조등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장마가 오기 전 전조등의 불빛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 살펴본 후, 불빛이 어둡거나 제대로 점등 되지 않을 경우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해 장마철에 대비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한계선 점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와 전조등 점검을 필수로 해야 한다면,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부분은 바로 '타이어' 일 것입니다. 노면과 맞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먼저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동전을 이용하거나 마모한계표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접지면의 홈 속에 돌출된 부분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경우에는 교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장마철에는 밤낮의 기온차가 커져 타이어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데요. 때문에 장마철이 시작되 전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필수입니다.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확인 한 후 평소보다 10% 정도 높에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노면의 경우 타이어의 접지려고가 제동력이 일반 도로보다 떨이지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확인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려 노면이 미끄럽습니다. 때문에 제동 거리가 길어지고 급제동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물 웅덩이를 지난 후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바로 브레이크 라이닝이 딱딱해졌기 때문입니다. 운전 중 물 웅덩이를 통과할 때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으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2-3회 밝아 물기를 털어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브레이크 라이닝을 교체해야 합니다.

 

 

 

장마철 침수 주의사항

 

장마철이 되면 차량 침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많은 양의 비로 밤새 하천이 불어나거나 저지내 침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장마철에는 침수 관련 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되도록 상습 침수 지역이나 저지대에는 주차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장마철 주차를 통제하거나 주행을 통제하는 지역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보상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장마철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에 물이 반 이상 차는 경우는 운전을 하지 말고, 폭우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저속주행을 해야 합니다. 또한 침수가 된 상태라면 시동을 걸지 말아야 하는데요. 엔진 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지금부터 미리 미리 자동차 점검 및 관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장머철에는 습기로 인해 차량이 눅눅할 수 있고 이래 인해 세균 번식의 우려도 있는데요.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는 물론 에어컨 필터 등도 미리 미리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