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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유지

금호타이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 극적인 역전승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 유지 선수 출발 12위에서 우승까지 대역전의 드라마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 유지 선수가 지난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최종전에서 극적인 대역전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데 유지 선수는 올 시즌 경기 내내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으나 우승을 기록하지 못해 다소 아쉬운 성적이었으나 시즌 첫 우승이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2015~2016년 2년 연속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던 베테랑의 내공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이번 최종전에서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대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모터스포츠만의 진면목까지 선보여 올해 최대 인원을 기록한 관람객들과 팬들에게 큰 선물을 전했습니다... 더보기
2018 슈퍼레이스 현장, 금호 엑스타 레이싱 모델들을 만나다! 올해 가장 짜릿한 레이스, 2018 슈퍼레이스! 지난 4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는 뜨거운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이 펼쳐졌는데요. 굉음을 내는 레이싱카, 트랙을 질주하는 선수들, 그리고 슈퍼레이스에 빠질 수 없는 분들이 있죠. 에너제틱한 응원으로 레이싱에 열기를 더해주는 레이싱 모델들인데요.레이싱 경기를 더욱 빛내 주는 레이싱의 꽃, 금호 엑스타 팀, 네 명의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한 인터뷰, 함께 들어볼까요? Q.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진 : 안녕하세요, 저는 엑스타 레이싱 팀에서 4년 째 레이싱 모델을 하고 있는 유진이라고 합니다. 레이싱 모델을 한지 4년 됐는데요. 금호타이어에서 데뷔를 해서 금호타이어에서만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유다연 : 금호타이어 2년차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보기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포디움 제패 캐딜락 6000 클래스, 금호타이어 장착 ‘E&M 모터스포츠팀’ 오일기 우승,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2위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팀들이 1, 2위를 차지하며 타이어 업체의 자존심 대결에서 금호타이어가 먼저 웃었습니다. 이날 열린 캐딜락6000 클래스 결선에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E&M 모터스포츠팀’의 오일기 선수가 42분01초919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금호타이어가 운영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가 3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모두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를 장착했으며 애초에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엑스타 레이싱.. 더보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출전 21~22일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스타트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오는 21~22일에 펼쳐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섭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을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들은 올해도 재계약을 통해 변함 없는 팀웍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모터스포츠는 머신(경주용 차량)이 서.. 더보기
금호타이어, 'CJ슈퍼레이스' 2차전 포디엄 싹쓸이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 2차전에서 금호타이어 장착차량이 1,2,3위를 휩쓸며 포디엄을 싹쓸이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ECSTA)레이싱팀 이데 유지 선수는 이날 영암 서킷 총 18바퀴를 42분 13초로 주파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데 유지 선수는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결승전 내내 단 한번의 추월도 허용하지 않아 지난해에 이어 영암 서킷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같은 팀 정의철 선수도 이데 유지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해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은 두 선수가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 2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3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더보기
슈퍼레이스 2016 파이널 라운드, 짜릿한 경기와 우승의 현장 속으로! 지난 2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전이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지난 4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치른 경기의 최종전으로 금호타이어 엑스타 팀이 작년에 이어 연속 2회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더욱 짜릿한 현장이었습니다. 뜨거웠던 그 현장, 금호타이어 블로그와 함께 가 볼까요? 오전부터 경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드라이버의 컨디션과 노면에 대한 타이어의 접지 상태, 코스를 체크하며 워밍업을 합니다. 최종전이다 보니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표정에 긴장이 역력하네요. 금호 엑스타 레이싱 팀 선수들, 최종전에서도 모두모두 파이팅! 워밍업을 하는 동안 페독의 스태프들 역시 차량과 타이어의 상태를 점검하.. 더보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2016 CJ슈퍼레이스' 시즌 통합 우승 엑스타팀 2년 연속 팀 종합 우승, 2016 드라이버 챔피언에 같은 팀 정의철 선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이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에서 팀 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팀 정의철 선수(30)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SK ZIC6000 클래스' 8차전에서 엑스타 레이싱팅의 이데 유지 선수(41)가 우승을 차지하고 정의철 선수는 6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종합 점수 1위로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회를 제패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2014년에 창단되어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 일본 출신의 전 F1 드.. 더보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7전 현장 속으로! 지난 25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렸는데요. 볼거리가 가득했던 그 생생한 현장, 금호타이어와 함께 찾아가 볼까요? 경기 전 이른 시간부터 공개 행사장에는 여러 부스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6000cc 레이싱카를 그대로 재현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체험부스와 게임을 통해 상품을 주는 부스 등이 펼쳐져 있어 경기 전부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브랜드 커피, 편의점, 스낵 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부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건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슈퍼카들! 그리고 시선 집중, 레이싱 모델분들입니다! 슈퍼카도 모델.. 더보기
2016년 CJ슈퍼레이스, 불꽃튀는 질주의 결과는?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경기, CJ슈퍼레이스 올해 대회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3개국 5개 서킷에서 총 8라운드로 진행되는 CJ슈퍼레이스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만큼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지고 있는데요. 경기에서 금호타이어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화려한 질주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2016년 CJ슈퍼레이스 현장에서 금호타이어를 만나볼까요? 1. 슈퍼레이스의 역사 2006년 개최된 코리아 GT챔피언십의 바통을 이어받은 2007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경주의 위상을 지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중일 아시아 3개국 투어 레이스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나이트레이스 등 다양한 행사로 스피드 축제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