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출전
21~22일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스타트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오는 21~22일에 펼쳐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섭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을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들은 올해도 재계약을 통해 변함 없는 팀웍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모터스포츠는 머신(경주용 차량)이 서..
금호타이어 뉴스
2018. 4. 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