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푸른 녹음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
초여름 푸른 녹음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는데요, 성큼 다가온 여름에는 푸른 녹음이 우거진 숲으로 생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갖가지 꽃과 나무들이 피어난 길을 따라 걷는 재미와, 천연 치유물질로 알려진 피톤치드를 마음껏 흡수하며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려요~!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 푸른 녹음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드립니다. ©Jean-Pierre Dalbéra 피톤치드[phytoncide]란?1937년 러시아 레닌그라드 대학(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의 생화학자인 토킨(Boris P. Tokin)이 처음으로 제안했으며, 희랍어로 '식물의'라는 뜻의 '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cide'가 합해서 생긴 말입니다. 식물에서 나오는 각종 항균성 ..
호호, 신나는 생활
2015. 6. 1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