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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년 개통되는 수도권 신규 철도 노선

2018년 개통되는 수도권 신규 철도 노선

 

 

자동차가 있으면 언제 어디든 마음대로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체증이나 주차 등 불편한 점도 있죠. 그래서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합니다. 시민의 발이라고 불리는 대중교통. 그 중에서도 철도는 비교적 정확한 시간에 맞춰 움직일 수 있죠. 2018년에는 신규 노선들이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수도권에는 어떤 철도 노선들이 새로이 개통되는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경기서부권 '소사-원시선'

 

2018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는 소사-원시 노선입니다. 경기서남부인 안산, 시흥, 부천을 잇는 소사-원시 노선은 경기도 부천 소사역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안산시 원시역까지 12개의 정류장을 지납니다. 안산에서 부천까지 약 24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1호선과 4호선을 환승할 수 있습니다.

 

 

 

소사원시선의 경우 향후에는 장항선 기차길과도 연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서해쪽 통행이 더욱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서울 경기권은 물론 타지역과의 연결과도 기대가 되는 노선입니다.

 

 

2. 김포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김포도시철도는 2018년 11월 개통예정인 노선입니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약 23km 구간을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김포공항역을 지나는 서울지하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남과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접근하기에 용이해집니다.

 

 

 

김포도시철도는 노선을 모두 지하화, 직선화 한 것이 특징이며 도심의 중심부를 직접 통과해 빠른 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전체 역사는 10개로 운영되며 이용객들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는 3분 간격으로 운행해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5호선 연장으로 더욱 편리하게, '하남선'

 

하남선은 서울지하철 5호선을 연장한 노선입니다. 상일동에서 하남시 덕풍동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상일동역부터 강일역, 미사역, 풍산역을 잇는 1단계 구간이 2018년말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하남선은 미사강변신도시를 통과할 예정이며 개통될 시 천호역까지는 15분, 잠실역까지는 약 25분이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남시는 서울과 멀지 않지만 대중교통 이용 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요. 하남선 연장을 통해 조금 더 편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에 새롭게 개통되는 철도 노선을 살펴봤습니다. 무술년 한 해,  새롭게 개통되는 노선을 따라 좋은 일들이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