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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불패! 자동차 보험사기 예방법!

 

우리나라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자동차 책임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법으로 제정해 두었는데요. 뉴스를 보다 보면 이 법을 악용한 자동차 보험사기 일당 검거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사기로 인해 매년 수 조원의 피해액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뉴스가 아닌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면 막을 수 있는 보험사기. 대표적인 유형과 보험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3위! 보행자 사고 위장 유형 12.7%

 

 

 

보행자 사고 위장은 횡단보도 같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장소나, 이면도로처럼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곳에서 주로 계획됩니다. 비교적 서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차량 몸체나 사이드미러에 직접 부딪히거나 뒷바퀴에 발을 밀어 넣는 등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로 만들어버립니다. 범행자는 소리를 질러 주변 사람들을 목격자로 만들고, 운전자를 당황하게 한 후 경찰에 신고 하는 대신 약식의 합의로 좋게 처리 하자며 합의금을 요구하는 유형입니다.

 


2위! 안전거리 미확보 후 추돌하는 유형 18.6%

 

 

 

이번 유형은 유리한 차량의 위치를 이용한 사기 행각입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가까이 근접하는 차량 앞에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 고의로 추돌사고를 일으킨 후 합의금이나 보험금을 편취하는 수법입니다. 이 경우 앞차보다 따라오는 뒷 차가 손해사정 시 불리한 위치이기 때문에 경미한 사고지만 과장된 통증을 호소합니다. 후미 추돌의 경우 뒷 차의 잘못이라고 하며 피해 보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는 유형입니다.

 


1위! 차선 변경 차량에게 속도를 높여 추돌하는 유형 32.6%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보험사기 유형으로, 고의로 사고를 내기 가장 쉬운 행각입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확인한 후 속도를 높여 고의로 접촉사고를 일으킨 후, 상대방을 가해자로 압박하는 경우입니다. 보험사기 피해자는 고의로 속도를 높여 추돌했다고 판단하겠지만 이를 입증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를 악용하는 보험사기 유형입니다. 당황한 피해자에게 능숙하게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경찰 신고를 거부하고 차량 수리 없이 신속한 합의나 보험처리를 요구하는 유형입니다.

 


그렇다면 대처법은?

 

무조건 최대한 많은 증거 수집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여 우왕좌왕 하기 쉬운데요. 우선 목격자 확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주변 차량의 연락처를 받아 두고,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촬영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으로 사고 현장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 합니다. 이후 경찰이나 보험사와의 조사에서 사고 상황 설명과 증거를 제시한다면 사기 행각에 말려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험 사기는 고의로 사고를 발생시켜 보험자를 기만하고, 보험사에 피해보상을 청구하는 행위입니다. 보험사가 피해를 입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인 피해자는 운전자 즉, 보험 계약자인데요. 해당 사고로 인해 계약자의 보험료가 상승하는 등 궁극적인 피해를 입는 쪽은 계약자이기 때문이죠. 사고가 나면 당황하여 평상심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험사기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혹시라도 보험사기에 노출될 경우 침착하게 대처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금융감독원의 통계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