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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 연휴, 당신은 여행족 VS 귀성족?

추석 연휴, 당신은 여행족 VS 귀성족?

 

내일부터 '민족 대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때는 당연히 가족들과 모여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여겨졌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죠. 고향을 찾아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도 있고, 재충전을 위해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요? '여행족'과 '귀성족' 모두가 편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오늘 금호타이어가 꿀팁을 전수해드릴게요!

 

 

여행족을 위한 팁

 

1.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주의 사항

 

가장 먼저, 보유하고 있는 카드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VISA 혹은 Master 카드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 후 카드 앞면에 새겨진 영문 이름과 여권상 영문 이름이 같은지도 체크해주세요. 두 영문 이름이 다를 경우, 일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가 거부될 수 있어요.

 

만약 해외여행 중 카드를 분실했다면, 일단 카드를 정지시켜야겠죠. 그 후 현지에 있는 카드사 긴급 서비스센터를 통해 임시 카드를 발급받길 권해드려요. 임시 카드는 신청일로부터 보통 1~3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으며,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행을 끝내고 귀국했을 때 임시 카드를 반납하고, 정상카드를 발급하시면 됩니다.

 

또한 현지에서 카드로 결제를 할 때는 원화결제(DCC, Dynamic Currency Conversion)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하세요. 해외에서 원화 결제를 할 경우에는 원화 및 환전 수수료가 이중으로 부과돼 현지 통화 결제보다 추가 비용을 좀 더 지불해야 합니다.

 

 

2. 인천 공항 이용 팁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공항에 몰립니다. 인천국제공항 측은 이번 연휴 내내 매일 10만여명의 사람들이 인천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탑승시간보다 3~4시간 먼저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올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해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델타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입주해있기 때문에 출국 터미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요.

 

만약 터미널을 잘못 찾았다면, 공항 내 '?' 표지판이 있는 안내데스크를 찾아 '오도착 여객 카드' 발급을 요청하세요. 이 카드가 있으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먼저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출국장의 교통약자 전용 출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국 심사를 끝낸 후에는 2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 정원에서 여유 있게 예술 공연을 즐겨보세요. 공항 방문객들을 위한 볼거리가 9월 한 달간 펼쳐집니다. 국악창자그룹 '뮤르'와 클래식 현악 연주팀 '스트링미'의 연주가 준비돼있습니다.

 

 

귀성족을 위한 팁

 

1. 전국의 휴게소 맛집

 

운전자의 피곤함과 허기짐을 달래주는 데는 휴게소 음식만 한 것이 없죠. 귀성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줄 대표적인 휴게소 맛집의 메뉴로는 덕평 자연 휴게소의 '덕평 소고기국밥'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음식 판매량 4년 연속 1위에 빛나는 덕평 소고기 국밥의 얼큰한 맛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특별한 맛의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충주 휴게소의 '충주 사과 돈가스'를 추천합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기로 유명한 충주 사과를 이용한 돈가스 메뉴예요. 상큼하고 달달한 돈가스 소스와 바삭한 돈가스의 궁합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식사 후 간단한 입가심으로는 안성 휴게소의 '소떡소떡'과 '맥반석 오징어'를 즐겨보세요. 탱글탱글한 소시지와 쫄깃한 가래떡이 어우러진 소떡소떡과 쫀득한 맥반석 오징어가 귀성길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어줄 거예요!

 

 

2.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

 

장시간, 장거리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컨디션입니다. 편안한 옷과 신발을 입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피로도를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놓은 밀폐된 공간은 쉽게 건조해지고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차내 환기를 실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전 중 졸음을 느끼면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수면을 취해야 하고요. 또한 감기약, 소염진통제, 일부 항고혈압제 등은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약물 복용에도 신경 써주세요!

 

 

명절 풍속도가 바뀌고 있는 요즘, 추석을 보내는 방식에 따른 팁들을 알아봤습니다. 어떤 형태의 연휴를 보내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