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컨셉타이어 본(BON)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8)'의 iF 컨셉(Concept) 부문에서 본상(Winner) 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6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힙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는 54개 국가에서 6천4백여 개 작품들이 접수되었고, 각국 63명의 심사위원들이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금호타이어 뉴스
2018. 2. 1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