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16년 신규 TV광고 - '귀'편
우리는 매일 운전을 하며 눈길, 빗길, 험한 길, 포장이 좋지 안은 길 등 많은 환경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환경들 뿐만 아니라 운전 중 듣게 되는 모든 소리들, 운전 중 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운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데요. 따라서 금호타이어는 여러 가지를 봐야 하는 바쁜 눈과 여러 소리를 들어야 하는 피곤한 귀를 배려하는 매개체라고 생각. 더 안전한 타이어, 더 조용한 타이어라는 컨셉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눈'편에 이어 '귀'편을 이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감상해보세요! 엔진소리, 클랙슨, 비상등, 경고등, 쇼팽발라드 빗소리, 바람소리, 천둥소리, 자갈소리 귀는 피곤하니까 타이어는 더 조용해야 한다. Better, All-ways. 금호타이어 호주의 일출을 담다 '..
금호타이어 뉴스
2016. 4. 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