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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전자의 생명끈 '안전벨트'올바른 착용법과 과태료 안내

운전자의 생명끈 '안전벨트'올바른 착용법과 과태료 안내

 

운전 중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가끔 놓치게 되는 것이 있죠? 네, 바로 안전벨트 입니다.

 

도로교통공사가 지난해 발표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 시 사망률은 1.45%로, 착용했을 때의 0.39%보다 3배 가량 높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뒷좌석에서 벨트 착용을 지키지 않거나, 제대로 매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1. 안전벨트가 어떻게 보호해주죠?

 

생명벨트라고 불리기도 하는 안전벨트.
자동차 탑승 중 교통사고시 인체는 충격량을 이기지 못하고 사방으로 부딪혀 부상을 입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안전벨트는 사람을 좌석에 고정하여 2차 충격을 방지해줍니다. 안전벨트는 아무리 세게 당겨도 풀리지 않으며, 만약 풀리거나 자동차 연식이 오래되었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백이 있잖아?”라고 생각하시기도 할 텐데요. 사실 에어백은 안전벨트는 보조하는 역할로, 에어백에 적혀진 SRS Airbag이라는 말 자체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SRS : Supplemetal Restraint System 의 약자로, 보조 구속장치로 해석됩니다.)

 

에어백은 순식간에 작동하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에어백 폭발 때문에 화상이나 충격을 받을 수 있는데요, 어린아이들처럼 체구가 왜소한 경우에는 더욱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안전벨트는 사람의 몸이 튀어나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에어백은 대체적으로 운전자의 머리부위를 중심으로 보호해주고 있죠.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안전벨트는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입니다.

 

 

2. 안전벨트와 볼보

 

최초의 3점식 안전벨트(출처 : 볼보자동차코리아)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삼점식 안전벨트는 1959년 볼보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무려 50여년 전의 모델이지만 신체 중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골반과 가슴뼈를 고정시키고, 사람이 차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등 오늘날의 모습과 거의 흡사했다고 합니다.

한편 주행 조건이 다른 레이싱카나 군용항공기 조종석 등은 4점식 이상의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안전벨트 규정과 과태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 건들이 급증하자, 2011년 4월부터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는 차량은 전좌석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만들어졌는데요.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3만원의 범칙금이 발생합니다. 

 

규정이나 범칙금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좋겠죠?

 

 

4. 한번 더 살펴보세요!

 

 

안전벨트는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 및 동승자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전벨트가 꼬여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되면 가벼운 자동차 충돌에도 내장파열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안전벨트 안전수칙 지키기!

 
1.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걸쇠를 밀어 넣고, 다시 당겨 제대로 매어졌는지 확인합니다.
2. 안전벨트는 복부가 아닌 자신의 어깨와 골반뼈를 지나는 곳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3. 앞자리 안전벨트는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어린이와 영유아는 뒷자리에 앉히고 시트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착석하도록 한다.
4. 꼬인 안전벨트는 폭이 좁아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며, 따라서 그 충격이 골절이나 내장파열로 큰 부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자주 놓치게 되는 ‘안전벨트’ 잠깐 앉게 되더라도 반드시 지키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