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개설
금호타이어 희망의공부방 1호점오픈식 (오른쪽부터)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 소동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의 공부방’을 개설했습니다. 지난 12일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노모양(15)의 자택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호점’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수도권 내 청소년(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 및 조명을 비롯해 PC, 책장, 책상 등의 가구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입니다. 지난 5월 사내 사회공헌활동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로 금호타이어는 이를 향후 회사의..
금호타이어 뉴스
2016. 8. 1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