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장착 차량,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포디움 제패
캐딜락 6000 클래스, 금호타이어 장착 ‘E&M 모터스포츠팀’ 오일기 우승,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2위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팀들이 1, 2위를 차지하며 타이어 업체의 자존심 대결에서 금호타이어가 먼저 웃었습니다. 이날 열린 캐딜락6000 클래스 결선에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E&M 모터스포츠팀’의 오일기 선수가 42분01초919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금호타이어가 운영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가 3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모두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를 장착했으며 애초에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엑스타 레이싱..
금호타이어 뉴스
2018. 4. 2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