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타이어 공기압은 제 2의 안전벨트"

· 하계 휴가철 고객 대상으로  '교통 안전 홍보' 와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고속도로 6개 휴게소에서 타이어 공기압 및 외관 상태 점검 서비스 제공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종호)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가철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고객 대상 교통 안전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6개 고속도로 휴게소(화성, 강릉, 기흥, 함안, 동명, 음성)에 방문한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점검 및 안전 상담을 통해 휴가철 안전운행을 유도한다. 

 금호타이어 타이어 안전 점검은 ‘찾아가는 서비스’ 개념으로 휴게소에 주차된 차량 등을 직접 찾아가 C/S직원들이 타이어를 정비하여 점검 결과표를 부착하며, 타이어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물티슈, 모자, 여행지도 등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타이어 위치 교환, 밸런스 점검 등을 통해 고객들의 타이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제2의 안전벨트이자 생명벨트라고 불리는 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성민 금호타이어 품질담당 임원은 “고품질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안전’을 실천하고 있으며, 타이어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타이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시키기 위해 매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적정 공기압 유지 및 관리는 최근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운전자들의 타이어 공기압 관리에 대한 의식은 저조한 실정이다. 타이어 적정공기압 유지만으로도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타이어 수명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을 하면 회전저항(마찰력)이 커짐에 따라 연료 소비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탄소배출량이 증가하게 될 뿐만 아니라 특히 공기압이 부적정한 상태로의 고속주행은 타이어 파열 등의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참고로 올해 4월부터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대한타이어공업협회와 에너지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 주요 기관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타이어 공기압 점검으로 연비 UP!, 교통사고 Dow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적정공기압 유지를 통해 연비 1%를 개선할 경우 국가적으로는 약 2,500억원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 여름 ‘타이어 적정공기압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와 세계 차원에서의 안전성 확보,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감축 등 1석 3조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