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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금호타이어, 5년째 모터스포츠 교육 기부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1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목포 석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학생들로 하여금 모터스포츠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에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5년 째 운영 해오고 있는데요. 모터스포츠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기부 활동이기 때문에, 매년 참가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습니다. 올해는 오는 9월까지 영암, 용인 등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총 3번에 걸쳐 실시할 계획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터스포츠 기초 교육 및 관련 직업 소개를 받으며 관련 산.. 더보기
레이서들의 뜨거운 질주,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현장 지난 10월 4일, 강원도 인제스피티움 서킷에서는 총 150여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가 열렸는데요. 뜨거웠던 열기의 레이싱 현장에선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즐기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경기로,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드리프트와 짐카나를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면서, 모터스포츠 종합선물 세트와 같이 다양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2015시즌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지난 4월 시즌 첫 경기를 시작, 인제스피디움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오가며 시즌 6번의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10월 4일, 디젤 차량이 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