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슈퍼레이스

카레이싱 입문자를 위해! 모터스포츠 제대로 즐기는 법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요즘! 여러분은 혹시 모터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적 있으신가요? 아마 TV나 영화에서는 카레이싱을 언뜻 본 적 있겠지만, 제대로 모터스포츠를 관람하신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모터스포츠가 완전히 대중화되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모터스포츠에 빠지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답니다^_^ 만약 여러분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카레이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모터스포츠 상식들을 알고 카레이싱을 관람하면 훨씬 더 경기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질테니까요! 관심 있는 클래스 알아두기 모터스포츠 대회는 다양한 클래스로 구성돼있습니다. 어떤 차량으로 레이스 경기가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종목이 나눠지는데요. 우리나라의 대표.. 더보기
짜릿한 스피드 가득! 2019 모터스포츠 대회 소개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여기저기서 축제와 행사 개최 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신나는 뮤직 페스티벌도 좋고, 설레는 피크닉도 좋지만 모터스포츠만큼 짜릿한 이벤트가 있을까요? 관객들에게 쾌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주는 모터스포츠!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들은 여러분의 2019년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세계자동차연맹(FIA) 공인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합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 클래스로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이미 생산된 양산차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레이스만을 위해 뼈대부터 만들어진 레이싱 머.. 더보기
"운전자 없는 카레이싱?!" 미래의 모터스포츠를 예상하다 어느 경기가 그렇지 않겠냐만 특히 모터스포츠는 스릴과 재미, 감동이 더욱 짜릿한 스포츠죠! 또한 최근 모터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시합의 의미를 넘어 친환경, 자율 주행 등의 화두를 던지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터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 오늘 금호타이어와 함께 조명해봐요~! 모터스포츠의 역사 역사상 최초의 모터스포츠는 프랑스의 신문사 '르 쁘띠뜨 저널'이 1894년 개최한 자동차 경주예요. 파리에서 출발해 총 126km를 달린 이 경주의 우승은 모터사이클 발명가인 베르트 드 디옹 백작이 차지했어요. 당시의 모터스포츠 경기들은 주로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까지 가는 일반 도로를 이용해 경주를 했어요. 지금과 비슷한 형태의 카레이싱 규칙이 생겨난 시기는 1.. 더보기
금호타이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 극적인 역전승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 유지 선수 출발 12위에서 우승까지 대역전의 드라마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 유지 선수가 지난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최종전에서 극적인 대역전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데 유지 선수는 올 시즌 경기 내내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으나 우승을 기록하지 못해 다소 아쉬운 성적이었으나 시즌 첫 우승이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2015~2016년 2년 연속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던 베테랑의 내공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이번 최종전에서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대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모터스포츠만의 진면목까지 선보여 올해 최대 인원을 기록한 관람객들과 팬들에게 큰 선물을 전했습니다... 더보기
2018 슈퍼레이스 현장, 금호 엑스타 레이싱 모델들을 만나다! 올해 가장 짜릿한 레이스, 2018 슈퍼레이스! 지난 4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는 뜨거운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이 펼쳐졌는데요. 굉음을 내는 레이싱카, 트랙을 질주하는 선수들, 그리고 슈퍼레이스에 빠질 수 없는 분들이 있죠. 에너제틱한 응원으로 레이싱에 열기를 더해주는 레이싱 모델들인데요.레이싱 경기를 더욱 빛내 주는 레이싱의 꽃, 금호 엑스타 팀, 네 명의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한 인터뷰, 함께 들어볼까요? Q.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진 : 안녕하세요, 저는 엑스타 레이싱 팀에서 4년 째 레이싱 모델을 하고 있는 유진이라고 합니다. 레이싱 모델을 한지 4년 됐는데요. 금호타이어에서 데뷔를 해서 금호타이어에서만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유다연 : 금호타이어 2년차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보기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포디움 제패 캐딜락 6000 클래스, 금호타이어 장착 ‘E&M 모터스포츠팀’ 오일기 우승,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2위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팀들이 1, 2위를 차지하며 타이어 업체의 자존심 대결에서 금호타이어가 먼저 웃었습니다. 이날 열린 캐딜락6000 클래스 결선에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E&M 모터스포츠팀’의 오일기 선수가 42분01초919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금호타이어가 운영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가 3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모두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를 장착했으며 애초에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엑스타 레이싱.. 더보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출전 21~22일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스타트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오는 21~22일에 펼쳐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섭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을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들은 올해도 재계약을 통해 변함 없는 팀웍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모터스포츠는 머신(경주용 차량)이 서.. 더보기
금호타이어, 'CJ슈퍼레이스' 2차전 포디엄 싹쓸이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 2차전에서 금호타이어 장착차량이 1,2,3위를 휩쓸며 포디엄을 싹쓸이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ECSTA)레이싱팀 이데 유지 선수는 이날 영암 서킷 총 18바퀴를 42분 13초로 주파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데 유지 선수는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결승전 내내 단 한번의 추월도 허용하지 않아 지난해에 이어 영암 서킷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같은 팀 정의철 선수도 이데 유지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해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은 두 선수가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 2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3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더보기
금호타이어, 6년째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실시 전남 영암 KIC에서 초등학생 대상 모터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광주 살레시오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람 및 경기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학생들로 하여금 모터스포츠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에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6년 째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영암, 인제 등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총 3번에 걸쳐 실시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에게 모터스포츠 기초 교육을 받고 ‘슈퍼레이스 2차.. 더보기
슈퍼레이스 2016 파이널 라운드, 짜릿한 경기와 우승의 현장 속으로! 지난 2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전이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지난 4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치른 경기의 최종전으로 금호타이어 엑스타 팀이 작년에 이어 연속 2회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더욱 짜릿한 현장이었습니다. 뜨거웠던 그 현장, 금호타이어 블로그와 함께 가 볼까요? 오전부터 경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드라이버의 컨디션과 노면에 대한 타이어의 접지 상태, 코스를 체크하며 워밍업을 합니다. 최종전이다 보니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표정에 긴장이 역력하네요. 금호 엑스타 레이싱 팀 선수들, 최종전에서도 모두모두 파이팅! 워밍업을 하는 동안 페독의 스태프들 역시 차량과 타이어의 상태를 점검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