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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상쇄숲

금호타이어, 서울시와 '탄소 상쇄 숲' 조성  서울시와 공동 주최로 시민들과 북한산에 5,800그루 나무 심어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식목일을 맞아 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가족 및 소모임 165팀 등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서울시 관계자들이 동참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13,000m2 면적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12종, 총 5,800그루의 묘목과 교목을 심었습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 더보기
북한산에 푸른 숲을, 금호타이어 '탄소상쇄숲 조성행사' 현장 여러분은 이번 4월 5일, 식목일에 어떻게 보내셨나요?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1일, 서울 북한산에서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서울시민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번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는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뜻 깊은 일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기위해, 서울시와 금호타이어 SNS 계정을 통해 신청한 가족 및 소모임, 지역 주민 등 서울 시민 80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에 앞서 나무를 심는 방법에 대해 다 함께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땅을 깊숙히 파서 뿌리를 가지런히 놓아 흙을 꼭꼭 덮어주고, 물을 충분히 뿌려주기 등 나무 심.. 더보기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2016 탄소상쇄숲 조성행사 기념 이벤트 도시의 개발 발전으로 인해 녹색 숲을 점점 볼 수가 없어지는 요즘. 다시 환경보호를 위해 나무를 싶고 숲을 가꾸는 일들을 시작하고는 합니다. 금호타이어도 작년에 이어 서울시와 함께 탄소상쇄숲 조성행사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내 이름을 단 묘목을 직접 심는 색다른 기회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1. 탄소상쇄숲이란? 깨끗한 대기 환경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숲으로, 그 흡수량을 측정하여 산림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탄소상쇄숲입니다. 생태계에 서식처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대기 오염을 줄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2. 2016 아름다운 탄소상쇄숲 조성행사 작년에 이어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팀별로 증정된 묘목을 직접 심고, 소원을 적은 명패를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