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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길 위의 낭만! 오픈카의 종류와 관리 방법 오픈카는 모두 똑같다? 자동차의 탑 부분이 오픈 되는 자동차로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반 도로나 여행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특히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택하기도 하죠. 오픈카는 탑승인원과 형태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오픈카의 종류와 오픈카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픈카 = 컨버터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오픈카! 오픈카라고 하면 '컨버터블'을 바로 떠올리실 텐데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컨버터블이라고 부르고 탑승인원이나 외형적인 요건에 따라 다른 명칭을 갖습니다. 오픈카 혹은 컨버터블이라고 알고 있었던 자동차들의 다양한 이름을 알아볼까요? 1. 카브리올레 카브리올레와 컨버터블은 같은 뜻이지만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1마리.. 더보기
다 같은 오픈카가 아니라고? 다양한 오픈카의 종류 운전자들의 로망 중 하나, 바로 ‘오픈카’ 입니다. 사실 지붕이 열린다는 점은 같지만 구조나 소재 등에 따라서 다르고, 또 국가나 회사에 따라 부르는 명칭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데요. 오늘은 오픈카의 종류에 따라서 알아볼게요! 컨버터블의 다양한 명칭과 종류 알기 쉽도록 오픈카라고 부르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국내에서도 세계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은 바로 컨버터블이라는 단어입니다. ‘전환 가능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지붕이 여닫히는 자동차가 생산되면서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공용어는 컨버터블이지만 자동차별 특성에 따라 카브리오, 로드스터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1. 카브리오 / 카리브올레 포르쉐 911 카레라 카리브올레 2륜 마차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카브리올레 혹은 카브리오라고도 부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