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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

금호타이어, ‘나이트 레이스’ 우승 기원 행사 마련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11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5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후원팀인 ‘엑스타 레이싱’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올해 총 9라운드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가 이번 경기로 시즌 중반을 넘기며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대회를 알리고자 포토타임 등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즌 중 유일하게 밤에 열리는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연일 폭염으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한여름 밤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레이싱 머신들의 시원한 경주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나이트 레이스는 조명탑 불빛이 있지만 어둠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되고.. 더보기
질주본능! 짜릿함의 끝판왕 서킷 체험! 고막을 울리는 굉음과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카레이싱 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인데요. 일반인들은 주로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짜릿한 서킷 주행을 직접 체험해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은 일상을 탈출해 짜릿한 속도감과 질주본능을 발산할 수 있는 서킷 체험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국제 카트 경기가 열리는 '영암 F1 카트 경주장' 2012년 9월에 개장한 '영암 F1 카트 경주장'은 카트를 이용해 서킷 레이싱을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일반인들이 카트를 직접 체험하고 레이싱에 입문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국제규모의 카트 전용 경기장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저용 카트는 시속 40km 정도의 속도로 일반 레이싱보다 속도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