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1

카레이싱 입문자를 위해! 모터스포츠 제대로 즐기는 법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요즘! 여러분은 혹시 모터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적 있으신가요? 아마 TV나 영화에서는 카레이싱을 언뜻 본 적 있겠지만, 제대로 모터스포츠를 관람하신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모터스포츠가 완전히 대중화되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모터스포츠에 빠지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답니다^_^ 만약 여러분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카레이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모터스포츠 상식들을 알고 카레이싱을 관람하면 훨씬 더 경기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질테니까요! 관심 있는 클래스 알아두기 모터스포츠 대회는 다양한 클래스로 구성돼있습니다. 어떤 차량으로 레이스 경기가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종목이 나눠지는데요. 우리나라의 대표.. 더보기
"운전자 없는 카레이싱?!" 미래의 모터스포츠를 예상하다 어느 경기가 그렇지 않겠냐만 특히 모터스포츠는 스릴과 재미, 감동이 더욱 짜릿한 스포츠죠! 또한 최근 모터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시합의 의미를 넘어 친환경, 자율 주행 등의 화두를 던지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터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 오늘 금호타이어와 함께 조명해봐요~! 모터스포츠의 역사 역사상 최초의 모터스포츠는 프랑스의 신문사 '르 쁘띠뜨 저널'이 1894년 개최한 자동차 경주예요. 파리에서 출발해 총 126km를 달린 이 경주의 우승은 모터사이클 발명가인 베르트 드 디옹 백작이 차지했어요. 당시의 모터스포츠 경기들은 주로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까지 가는 일반 도로를 이용해 경주를 했어요. 지금과 비슷한 형태의 카레이싱 규칙이 생겨난 시기는 1.. 더보기
금호타이어, 유럽 ‘마스터스 F3’ 15년째 공식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세계 3대 F3대회 중 하나인 네덜란드 ‘마스터스 F3’대회에 올해로 15년째 공식타이어로 선정돼 대회 참가 차량 전체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습니다. F3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F3’ 후원 통해 기술력 홍보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난 8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네덜란드의 휴양도시인 잔부르트에서 열린 ‘마스터스 F3’ 대회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챔피언십(World Championship) 대회입니다. 전 세계 F3 챔피언십의 최상위권 팀과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4만5천여 명의 관중이 몰릴 정도의 높은 인기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장이기도 한데요.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2년 글로벌 타이어 기업인 .. 더보기
꼭 한번 쯤 가보고 싶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경기 여러분은 모터스포츠 경기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서킷에서 굉음을 내면서 달리는 자동차들? 매년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들이 개최되는데요. 가장 많이 알려진 최대 레이스 F1부터 며칠 간 사막을 가로지르는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랠리 등 그 종류도 여러 가지 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 레이싱 경기 중 대표적인 5가지 경기를 모아 봤습니다. 월드컵, 하계올림픽과 3대 스포츠로 꼽히는 F1 www.formula1.com 모터스포츠를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 ‘F1’. 1950년 시작된 이후로 현재까지 매년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인데요. 처음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열렸지만, 대회가 확장되면서 현재는 매년 3~10월 동안 전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진행됩니다. .. 더보기
F1만 있는 줄 아세요? 무궁무진한 모터스포츠의 세계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터스포츠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는 인기종목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해외만큼 영향력 있지는 않지만 최근 들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또 현재 공식·비공식적으로 연간 50개 이상의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고 있으며, 금호타이어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국내 모터스포츠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모터스포츠의 세계. 자동차 경주라고는 F1밖에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알아보세요! 경기장에 따라, 온로드와 오프로드 경기가 열리는 공간에 따라 온로드와 오프로드 경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온로드는 포장된 도로에서 하는 레이스로 주로 서킷에서 열리며, 오프로드는 비포장도로로 주로 산악도로에서 열립니다. 랠리나 사륜.. 더보기
[금호타이어] 꿈의 F1을 향하여! 자동차 경주의 정점에 서 있는 것이 바로 F1입니다. F1의 3요소로 흔히 머신과 타이어, 그리고 드라이버를 꼽습니다만 통쾌한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타이어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브랜드를 정해 공식 타이어로 썼던 2000년도 F1에 비해 두 브랜드가 맞붙었던 2001년에는 모든 참가 차량의 평균 랩타임이 4초나 단축되었으니 타이어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또한 어떤 타이어를 선택하느냐도 매우 중요한데요. 이를 일깨워준 경기로 1995년 8월 27일에 열린 벨기에 그랑프리가 유명합니다. 비가 온뒤라 서킷이 젖은 상태였는데, 결승전에 출전한 슈마허 선수는 마른 노면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결승전에 나섰습니다. 예선에서 16위를 기록한 터라 뒤에서 출발하기에 도박 같은 승부수를 던진 것이지요. 경.. 더보기